1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제나 언제까지나 내편이 되어준다는 고마운 김어준 씨. 먹튀 수컷은 누구입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9월에도 김어준을 저격한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어준씨 당시 이재명 실명 알아내려고 30분 이상 날 설득한 거, 절대 기사화해 타인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할 거라는 거. 64년생 동갑내기라고 말한 적 없는 거, 본인이 녹음 다 했다 했으니 늦었지만 공개하세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진영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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