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금융그룹으로 살펴보면 전체 각 계열사가 참여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케어와 영유아 보육시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은행부분으로 살펴보면,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두드림스페이스 공간을 통해 창업지원 공간을 제공하고, 자영업자들에게는 소사관학교 및 두드림센터를 통한 경영자문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돈을 벌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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