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톡바자회는 사회 각 분야 여성 리더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 ‘여우톡봉사단’이 미혼모 등 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주최한다. 여우톡봉사단은 이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을 미혼모 돌봄단체와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여성 소외계층의 든든한 친구로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여우톡바자회에 히비스커스헛개수를 협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여자가 마시고 싶은 첫 번째 차(茶)’라는 슬로건을 내건 히비스커스헛개수는 여성의 건강과 미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하이드록시시트릭산(HCA),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이 함유된 히비스커스 꽃을 주 원료로 만들어졌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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