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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CSR②] 포스코교육재단, 고등학교 4곳·유치원 2곳등 12개 학교 운영

기업가 정신 교육 '포셉 앙트십 캠프' 개최..체험교육 형태 진행

기사입력 : 2019-05-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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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성호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이 2018년 12월부터 재단을 이끌고 있다.)
[공유경제신문 정지철 기자] 포스코교육재단(이사장 박성호)은 ‘글로벌 일류 시민을 양성하는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 아래 1995년 설립됐다.

포스코교육재단은 현재 포항과 광양에 유치원 부터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에 이르는 12개 학교 (유치원 2, 초등학교 4, 중학교 2, 고등학교 4)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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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항제철고등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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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포스코고등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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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양제철유치원)
또 수학, 과학, 체조, 축구, 예능 등 다양한 특기 적성교육과 인성 및 창의성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박성호 전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이 2018년 12월부터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으로 재단을 이끌고 있다.

박성호 이사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포스코에 입사해 RIST 강재연구부를 거쳐, 포스코 자동차 가공연구 그룹리더, 철강 기술전략실장, 기술연구원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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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으로는 한성희 포스코 부사장을 포함해 전 오산대학교 총장인 서범석이사와 예병윤 전 경상북도교육청 기획관리국장, 윤세용 전 포항교육청 교육장, 손동현 대전대학교 석좌교수, 권종원 전 포철동초 교장, 한석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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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교육재단은 포철고와 포철공고, 광철고, 인천포스코고 등 재단 산하 4개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교육 캠프인 ‘포셉 앙트십 캠프’도 2018년 처음 개최했다.

기존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과 공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을 함양한다는 취지로 철저히 체험교육 형태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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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분석] 학교법인 포스코교육재단

1. 1995년 설립
2. 박성호 대표 / 직원수 877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포스코, 포항공과대학교
4. 이사회 구성 : 서범석, 예병윤, 윤세용, 우종수, 손동현, 권종원, 김영안, 오엽록, 고석범, 한석수, 이혜정, 노민용 (이하 임원 12명)
5. 설립근거법 : 사립학교법 / 고액출연비율 80%
6. 사업내용 : 학교경영, 교육연구
7. 사업대상 : 아동, 청소년

8. 고유목적사업 현황 : 학교운영비..포철고, 포철공고, 인천포스코고 등 12개교 운영 (225억원) / 시설보수 등 (70억원)

9.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3,827억
- 토지 : 959억 (25.1%)
- 건물 : 1,365억 (35.7%)
- 주식 및 출자지분 : 527억 (13.8%)
- 금융 : 526억 (13.8%)
- 기타 : 448억 (11.7%)

* 총수입 : 299억
- 공익사업수입 : 243억
- 기부금 : 243억 (81.3%, 대중모금 957만, 기업-단체 기부금 242억)
- 정부보조금 : 2천만 (0.1%)
- 기타사업수입 : 4천800만 (0.1%)
- 수익사업수입 : 55억
- 금융배당 : 41억 (13.8%)
- 금융이자 : 14억 (4.7%)

* 총지출 : 295억
- 공익사업지출 : 295억
- 목적사업비 : 295억 (100%)

* 총인건비 : 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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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jung@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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