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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TV] 한컴그룹 이상헌 부회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다"

기사입력 : 2019-03-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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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회사로, PC와 모바일 등 디바이스의 경계를 허무는 오피스 솔루션으로 외산 솔루션의 독점에 맞서며 자국어 오피스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신제품 개발, 해외 진출, 사업다각화, M&A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2014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1위 기업인 ‘MDS테크놀로지’를 인수, 2015년에는 기업형 SNS 업체인 ‘ DBK네트웍스’와 유럽 기반의 오픈소스 PDF 솔루션 기업 ‘iText’를 인수하며 지속적 성장을 하고 있다.

한컴그룹 이상헌 부회장은 "한글과컴퓨터는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사회공헌과 사회책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는 한컴을 소개하며 "한글의 전통문화와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해외에 있는 동포들에게 한글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교육부와 세종학당, 해외 재단을 통해 한컴오피스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한글서체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보전하며,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학계 및 관련 산업계, 지자체와 함께 한글 글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 발전을 위해 우리문화지킴이 재단을 설립했다"는 그는 "재단을 통해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해외 유출된 우리 문화재를 국내에 반입시키는 노력을 해 왔다"며 "국민이 문화재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동극장의 젊은 예술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제공을 하고 있다"며 "국민이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소외계층 지원과 매년 기부 활동 및 김장 봉사활동, 어르신을 위한 급식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는 그는 "앞으로도 사세 확대 성장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인식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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