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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TV] 현대모비스 "사회책임헌장 공표..성장과 나눔 균형 활동"

기사입력 : 2019-05-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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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양도현 기자]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2020 사회책임 중장기전략인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Trustworthy Partner for Today & Tomorrow)" 를 목표로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그 결과를 폭넓게 공유하여 사회, 환경, 경제 분야에서 균형있는 발전을 실현한다는 사회책임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존중과 신뢰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성장과 나눔의 균형을 통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사회책임헌장을 공표하고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그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 어린이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투명우산 나눔활동'
비 오는 날 불투명한 재질의 우산은 어린이들의 보행 중 교통시야를 가려 교통사고의 위험을 높이게 한다. 현대모비스는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을 빗길 교통사고 위험에서 보호하고자 2010년부터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튼튼하고 가벼운 반광재질의 어린이교통안전 투명우산을 매년 10만개씩 제작하여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어린이 빗길 교통사고방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협력사 및 대리점과 함께 투명우산나눔활동을 추진하여 어린이교통안전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 주니어 공학교실
어린이들에게 미래 공학기술자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자동차 산업 등 관련된 분야의 과학영재 육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한국공학한림원, 한양대 청소년 과학기술 진흥센터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어린이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주니어 공학교실은 매월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과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초등학교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고객과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 미르숲
현대모비스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 보전과 복원을 위해 진천군,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진천군 초평면 일대에 30만평 규모의 친환경 숲인 미르 숲을 조성하고 있다. 미르숲 환경체험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에게 숲을 걷는 법, 경관을 보는 법, 자연의 호흡을 느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숲 거닐기 프로그램과 습지 생태교육, 겨울 철새관찰, 지질관찰, 힐링의 숲, 초평호를 배경으로 한 현대모비스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된다. 미르숲은 다양한 테마에 따라 6개의 특화된 숲으로 인공적인 조성을 최대한 지양하고 숲이 고이 간직해온 소중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이끌어 낸 친환경적인 숲이다.

■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이동편의성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보조기구 전문 사회적 기업인 이지무브와 함께 협력하여 맞춤형 이동편의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재활치료, 생활용품, 가족여행 등 생활 안정 지원과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동화책을 제작하여 배포함으로써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자원봉사 활동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나눔의 기쁨'을 슬로건으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각 사업장 인근의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설날에는 사랑의 떡국 나눔, 추석에는 사랑의 송편 나눔 그리고 여름에는 안전관련 봉사와 연말에는 사랑의 이웃 나눔 등 전 임직원이 테마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 1사 1촌 운동
현대모비스는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사업장 인근 마을과 결연을 맺고 1사1촌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1사1촌 운동은 기업에는 농촌 봉사활동 체험기회를 갖고, 마을은 안전한 농산물과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여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상생활동이다. 각 사업장은 가족사랑, 노사화합, 상생협력 등을 테마로 특색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직원들은 신입사원 때부터 1사1촌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상호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 청년드림 성동캠프
현대모비스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2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청년드림성동캠프를 개설하여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청년드림 성동캠프’는 특성화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훈련을 지원하는 ‘특성화고 청년 취업 성공프로젝트’와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생활 선배로서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취업상담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
현대모비스는 2003년부터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가정의 유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사)녹색교통운동과 함께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 피해가정에 지원되는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매월 30여명의 교통사고 피해가정에 생활비, 교복구입비, 격려금 등을 지원하며, 회사는 분기별로 특별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유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지원을 위해 방학 중에는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양도현 기자 yangdoo@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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