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강원도 화천지역 유해발굴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타임머신 1950' 행사에 참여한다.
외국인과 장애인, 6.25 참전용사 손녀 등 SNS를 통해 참혀한 네티즌 20여명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배우 안성기는 유해발굴감식단 라디오 광고의 내레이션에 재능기부로 참여할 예정이다.
양수미 기자 summi@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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