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나눔과 상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은 구세군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복지 공동체다.
생활필수품 등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17년 6월 관내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마포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단 ‘따공(따뜻한 공동체, 따뜻한 공영홈쇼핑)’을 발족했다
전준무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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