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바메드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수입하고 있는 (주)프라나아이앤씨는 세상을 평안하고 아름답게 한다는 생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코스트코와 올리브영, 면세점에 납품하고 있다.
(주)프라나아이앤씨는 유해 환경에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세바메드 여성청결제 400개를 기부했으며,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프라나아이앤씨 최윤실 대표이사는 “신제품인 세바메드 데오드란트를 저소득 여성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팀장은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국내 여성청소년을 위한 뜻 깊은 일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프라나아이앤씨에서 기부한 세바메드 데오드란트는 Y존의 위생을 지키고 보호할 뿐 아니라,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유럽의 외코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10대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혜정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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