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은 지난 주말, 노원구의 기초생활 수급 가정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 1,800장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쌀쌀한 날씨에도 어린 자녀와 참여해 구슬땀을 흘린 한 직원은 “자녀와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이러한 작은 정성이 모여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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