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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정당 지지도, 민주당 43.2% vs 통합당 28.8%

기사입력 : 2020-04-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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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리얼미터
[공유경제신문 정지철 기자] 4월 첫째 주 여론조사에서 두 거대 정당이 모두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미래통합당은 30%선을 내주며 창당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6,38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1명(무선 80 :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4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43.2%, 미래통합당은 1.2%p 내린 28.8%, 정의당은 0.8%p 오른 5.4%, 국민의당은 0.5%p 오른 3.8%를 기록하였고, 다음으로 민생당 2.2%, 친박신당 1.7%, 우리공화당 1.4%, 민중당 1.4%, 한국경제당 1.3%였다. 무당층은 전주 대비 0.6%p 오른 9.0%를 기록했다.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지난주 3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4%p 내린 25.0%, 더불어시민당은 8.1%p 내린 21.7%로 집계됐다.

이어 열린민주당은 2.7%p 오른 14.4%, 정의당은 2.6%p 오른 8.5%, 국민의당은 0.4%p 오른 4.7%를 기록하였고, 민생당은 2.8%, 친박신당은 2.1%, 우리공화당은 1.9%, 한국경제당 1.6%, 민중당은 1.6%였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12.4%였다.

■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광주·전라(6.8%p↓, 65.3%→58.5%), 경기·인천(4.6%p↓, 49.1%→44.5%)
▲연령대별로 40대(3.6%p↓, 55.6%→52.0%)

▲직업별로 무직(13.6%p↓, 40.9%→27.3%), 노동직(5.5%p↓, 44.8%→39.3%), 학생(7.1%p↑, 34.5%→41.6%)

■ 미래통합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4.6%p↓, 39.6%→35.0%), 대구·경북(4.0%p↓, 42.1%→38.1%)
▲연령대별로 50대(5.8%p↓, 32.9%→27.1%)
▲직업별로 학생(8.4%p↓, 28.5%→20.1%), 가정주부(8.1%p↓, 38.9%→30.8%), 노동직(4.7%p↓, 30.2%→25.5%), 무직(7.6%p↑, 31.4%→39.0%)

■ 정의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광주·전라(3.8%p↑, 5.4%→9.2%)
▲직업별로 무직(3.7%p↑, 1.7%→5.4%)

■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3.4%p↑, 7.4%→10.8%)
▲이념성향별로 보수층(4.6%p↑, 5.5%→10.1%)
▲직업별로 노동직(4.2%p↑, 5.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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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리얼미터

◇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미래한국당 응답자 특성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8.6%p↓, 39.8%→31.2%), 대전·세종·충청(7.1%p↓, 30.4%→23.3%), 대구·경북(5.8%p↓, 35.5%→29.7%)
▲연령대별로 60대 이상(5.2%p↓, 36.9%→31.7%), 40대(4.3%p↓, 24.0%→19.7%), 50대(3.7%p↓, 28.6%→24.9%), 30대(3.1%p↑, 20.8%→23.9%)
▲이념성향별로 잘모름(4.9%p↓, 20.1%→15.2%), 보수층(4.8%p↓, 56.1%→51.3%)
▲직업별로 노동직(8.3%p↓, 29.4%→21.1%), 가정주부(5.6%p↓, 34.7%→29.1%), 학생(3.9%p↓, 21.5%→17.6%), 자영업(3.0%p↓, 34.1%→31.1%)

더불어시민당 응답자 특성

▲권역별로 광주·전라(15.2%p↓, 43.4%→28.2%), 경기·인천(11.8%p↓, 34.0%→22.2%), 대구·경북(7.2%p↓, 23.2%→16.0%), 부산·울산·경남(5.3%p↓, 23.8%→18.5%), 서울(4.7%p↓, 28.4%→23.7%)
▲연령대별로 30대(13.0%p↓, 36.8%→23.8%), 20대(12.0%p↓, 28.9%→16.9%), 40대(6.9%p↓, 33.2%→26.3%), 50대(6.3%p↓, 30.6%→24.3%), 60대 이상(4.6%p↓, 23.2%→18.6%)
▲이념성향별로 잘모름(17.4%p↓, 32.1%→14.7%), 진보층(9.7%p↓, 46.9%→37.2%), 중도층(5.7%p↓, 25.4%→19.7%), 보수층(3.6%p↓, 12.7%→9.1%)
▲직업별로 노동직(11.0%p↓, 32.0%→21.0%), 가정주부(10.8%p↓, 28.8%→18.0%), 자영업(7.5%p↓, 27.6%→20.1%), 사무직(7.5%p↓, 34.3%→26.8%), 무직(5.3%p↓, 23.7%→18.4%)

열린민주당 응답자 특성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6.6%p↑, 7.8%→14.4%), 대전·세종·충청(5.1%p↑, 11.5%→16.6%), 대구·경북(3.6%p↑, 8.5%→12.1%)
▲연령대별로 20대(5.4%p↑, 4.9%→10.3%), 60대 이상(4.5%p↑, 9.0%→13.5%), 50대(3.1%p↑, 13.3%→16.4%)
▲이념성향별로 잘모름(4.6%p↑, 5.9%→10.5%), 진보층(3.1%p↑, 19.6%→22.7%)
▲직업별로 가정주부(6.7%p↑, 8.5%→15.2%), 학생(5.3%p↑, 5.2%→10.5%), 자영업(3.8%p↑, 11.8%→15.6%), 무직(5.6%p↓, 13.1%→7.5%)

무당층 응답자 특성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8.4%p↑, 8.8%→17.2%), 광주·전라(3.8%p↑, 8.7%→12.5%)
▲연령대별로 40대(3.7%p↑, 5.3%→9.0%), 30대(3.1%p↑, 13.9%→17.0%)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3%p↑, 7.6%→10.9%), 진보층(3.0%p↑, 4.4%→7.4%)
▲직업별로 노동직(7.2%p↑, 5.5%→12.7%)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4만6381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21명이 응답을 완료해 5.4%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철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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