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국내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로 지난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이 후원금은 빗썸 고객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빗썸의 사회공헌기금을 더해서 마련됐다. 또, 기부금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히크만 주머니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빗썸은 굿윌스토어와 지속적으로 물품기부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눔 바자회를 통해 빗썸은 장애인 직원들의 경제적 지원을 후원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빗썸은 기부, 참여형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재준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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