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돌’은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기록한 아이돌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10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김우석의 광고는 11월 15일 ~ 11월 29일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10월 생일인 아이돌 중 방탄소년단 지민이 10월 13일 213,190,512표, 엑소 레이가 10월 7일 84,744,825표로 뒤를 이었다.
김우석은 지난 21일 막을 내린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 - TWENTY)’에서 첫 연기에 도전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김우석은 다음 앨범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한편, ‘최애돌’과 ‘최애돌 셀럽’ 앱에서는 11월 15일까지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0 AAA') 6개 부문 인기투표를 진행하고 팬들을 위해 다양한 티켓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