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과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 2종으로 선보이는 자음생 브라이트닝 라인은 피부 탄력을 높여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복합 브라이트닝 제품이다.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은 피부 자생력을 키우는 진세노믹스TM가 피부 탄력을 채워주고, 아모레퍼시픽 특허 성분 멜라솔브TM의 미백 효능이 피부톤을 개선해 준다. 가벼운 밀키 타입의 텍스처는 끈적임없이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보여준다.
워터리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은 기미와 잡티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스팟 집중 케어 앰플이다.
멜라솔브™ 성분이 피부의 노란기 등을 개선해주고 트라넥삼산, 비타민C 유도체(EAE), 감초산 등이 더해져 피부 컨디션을 올려준다. 또 외부 열 자극으로 발생한 일시적인 붉은기를 진정시켜준다.
자음생 브라이트닝 라인은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순하고 효과적인 데일리 브라이트닝 케어 제품이다. 세럼과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톤, 결, 광채, 투명도 등에서 탁월한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설화수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은 6월 1일 전국 백화점,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몰,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등을 통해 구매가능하며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도 6월 중 출시 예정이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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