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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서울에너지공사·KTO파트너스·한국특허전략개발원·신풍제지外 신입·경력 채용 소식 발표

기사입력 : 2018-11-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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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서울에너지공사, 한국관광공사 자회사 KTO파트너스, 신풍제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의 채용소식을 26일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018년 하반기 신규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행정 △기계 △전기 △환경 △신규사업 △태양광사업 △언론홍보 △에너지복지 △태양광사업 △연구원 △신재생에너지본부장 △조리 △환경미화 △시설경비 △시설관리 총 31명이다. 분야별 채용 직군, 응시자격, 전형절차가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지원서는 12월 10일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 자회사 ㈜KTO파트너스가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경영관리(1명, 부장) △재무(1명, 과장) △인사노무(1명, 과장) △총무(1명, 대리) 분야에서 총 4명을 채용한다.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으나 분야별 경력 기준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면접전형-신체검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2월 4일 1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2018년 전문직 ‘가’군·일반직 6급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특허전문위원(화학, 1명) △특허전문위원(바이오, 1명) △사업행정(1명) 으로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일반직 6급은 정규직이며 전문직 ‘가’군(특허전문위원)은 보수, 복리후생 등 처우가 정규직과 동일한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전형-필기전형-자료제출-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하며 자격요건, 우대사항 등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12월 7일 14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풍제지는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규 사업 검토 및 진행, M&A 및 사업 제휴 업무를 담당하며 △임원 △팀장(과장~차장) △경력사원(사원~대리) 등 폭넓게 채용을 진행한다. 관련 업무 경력이 3년 이상인 4년제 대졸 이상 학력 보유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1,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11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2018년도 하반기 직원을 모집한다. △건축(2명) △전산(1명) △행정(1명) 총 3개 분야에서 4명을 채용하고 근무지는 인천글로벌캠퍼스다. 분야별 필수 자격 기준 및 경력 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12월 6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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