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플러스코인(NPLC) 크립토카드’는 국내 블록체인 기반 선불형 암호화폐 상품권으로 O2O 결제 앱 ‘스마트플러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로써 국내 약 3만여개의 제휴처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UPXIDE 거래소 및 개인지갑에 보관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가격에 거래 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플러스코인(NPLC) 크립토카드’는 UPXIDE 거래소에서 최근 론칭한 ‘크립토 샵’에서도 커피, 치킨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업사이드 백성철 대표는 “이번 플러스코인(NPLC) 크립토카드’는 스마트플러스 제휴 매장뿐만 아니라 크립토마켓의 다양한 혜택을 구매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출시되었다”며, “성공적이었던 ‘에이다(ADA) 크립토카드’에 이어 ‘플러스코인(NPLC) 크립토카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 사용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업사이드의 ‘에이다(ADA) 크립토카드’는 지난해 10월과 12월에 진행된 1~2차 사전예약 모두 조기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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