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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퀀트 트레이딩 강의 성료

기사입력 : 2019-04-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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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퀀트 트레이딩 강의 성료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강남구 ‘북앤빈’ 북카페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 투자 강의 ‘후오비 코리아 시리즈 오프 더 레코드가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트레이더는 하락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내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강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트레이딩 전략과 투자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강의는 디지털 자산 퀀트 운영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 기회를 찾고 있는 개인과 기관 등 금융 투자에 관심 있는 신청자로 빈틈없이 채워졌다.

강사진은 중국, 미국, 싱가폴, 한국에서 온 국내외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후 쯔워이(Hu Zhiwei) 후오비 수석 연구원은 암호화폐 시장에 특화된 초단기매매에 대해, 선 지우지우(Sun Jiujiu) 크립토 리버(Crypto River) 퀀트팀 설립자는 미디엄 라인 트렌드 전략에 대해, 김한샘 알케미랩 CEO는 알고리즘 투자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호미익스(HomiEx) 설립자인 조우 홍밍(Zhou Hongming)은 마켓 메이커 전략을 깊이 있게 설명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강의 후 조우 홍밍 호미익스 설립자는 “한국 투자자들의 학습에 대한 열정과 수준 높은 질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의 후에는 국내 암호화폐 시장 상황과 후오비 코리아의 운영 전략 등의 다채로운 주제의 질의 응답시간과 함께 후오비 프라임(Huobi Prime)에 대한 소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6일 처음 진행했던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개 플랫폼인 후오비 프라임은 2기 진행에 대한 참여 방법과 규칙 등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국내의 암호화폐 퀀트 트레이딩은 60% 이상이 활용하고 있는 주식시장과 비교해 실력이 높지만 소수의 팀 또는 개인 등 이용자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후오비 대학과 연구원과 함께 이용자의 수요 및 피드백을 받아드리고 한국 시장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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