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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음악은 아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기사입력 : 2019-09-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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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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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30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 7회에서는 태연과 패밀리밴드들이 베를린 버스킹에 나섰다.

태연은 “소녀시대 활동은 제가 주체적으로 한 음악은 아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폴킴은 “순간 부담이 됐던 것 같다”라며 “첫 버스킹은 엄청 떨렸다”라며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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