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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심...신수지, 서 있을뿐 앙상함 말라도 너무 마른

기사입력 : 2019-11-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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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8일 볼링선수 이자 방송인 ‘신수지’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신수지’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방송인 ‘신수지’가 다수의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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