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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술자리, 레깅에스다이어트로 가뿐하게

기사입력 : 2019-11-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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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술자리, 레깅에스다이어트로 가뿐하게
[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연말연시를 앞두고 회식이나 친목 등의 이유로 술자리가 잦아졌다. 일년 내내 열심히 자신의 몸을 가꿔 온 다이어터들에게 이 시기는 가혹하고 위험하다. 술은 그 자체만으로도 탄수화물 덩어리인데다가 삼겹살이나 치킨 등 술자리 단골 안주 역시 고지방, 고칼로리이기에 조금만 방심해도 어렵게 뺀 살을 순식간에 다시 찌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송년회나 신년회 등의 이름을 달고 하는 모임에서 마음대로 빠질 수도 없는 노릇이다.

‘레깅에스’는 각종 모임에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체중 유지 및 감량을 하기는 어렵지만, 기능성 키토올리고당 성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레깅에스는 쌀밥이나 빵, 술과 같은 탄수화물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추어 개발된 건강기능식품이다.

탄수화물은 체내에 들어가면 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흡수된다. 식후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당질이 쌓여 체지방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체중 관리를 하려면 식후 혈당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사 후 적절한 운동을 하여 과도한 혈당을 소모하는 방법이 제일 바람직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레깅에스는 식사 후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주요 성분인 키토올리고당이 탄수화물의 흡수를 저해해 혈당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식후 혈당이 감소됨에 따라 당질이 쌓일 가능성을 낮추는 것. 여기에 항산화 작용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카테킨 성분도 포함하고 있어 더욱 복합적인 작용을 통해 체중관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조해준다.

레깅에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키토올리고당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산 홍게 등 게 껍질로부터 추출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조 관련 특허를 8건이나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미국이나 일본 등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여 전 세계 8개국에게 탄수화물 관리제품 원료로 수출도 하고 있다.

허가 받은 4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레깅에스 다이어트는 현재 SNS 등을 통해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하루 3번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개인의 건강상태 등에 따라 주의사항을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레깅에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섭취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3개월 분 이상 구매 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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