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커버낫’ 배그 모바일 콜라보를 유도하는 질문이 나옴과 의류제품을 내놓아 바쁘게 움직이기 충분했다.
이번 ‘커버낫’ 배그 모바일 콜라보 행사를 통해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크게 낮아진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크게 낮아진 수준만 지불하고 내 옷장에 채워 넣을 수 있게 된다.
실제 올라온 제품들은 찾아오면 게임 속에서 볼법한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즐비해 있어 단박에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단, 경쟁률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주일 정도 이어지는 만큼 자세히 살펴본 뒤 사는 것도 좋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1인칭 슈팅게임으로 현재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은 한 공간에 백명의 유저들이 말그대로 배틀을 벌이는데 총기 등 각종 아이템을 습득한 뒤 최종 살아 남으면 우승을 하게 된다.
더불어 게임은 혼자할 수 있는 모드와 2인조, 4인조 등으로 나눠 전 세계인들과 마이크로 소통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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