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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심 말라도 너무 마른....안미나, 서 있을뿐 앙상함

기사입력 : 2019-11-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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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ebsite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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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0일 배우 ‘안미나’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안미나’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탤런트 ‘안미나’가 한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늠할 수 없는 부러질 듯 젓가락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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