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올리브영 탈모샴푸로 유명한 닥터포헤어(Dr.FORHAIR, 휴메이저) 폴리젠 샴푸가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의 모발 개선 분석 실험인 ‘트리코스캔(TrichoScan)’ 임상 실험을 통해 폴리젠 샴푸와 폴리젠 토닉을 함께 사용 시, 두피와 모발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리코스캔 실험은 엄격한 기준과 까다로운 실험 절차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모발 개선 분석 실험으로 두피와 모근만을 집중적으로 포커스 하여 12주 동안의 변화를 특수 카메라를 사용하여 정밀하게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폴리젠 샴푸는 닥터포헤어의 폴리젠 토닉과 함께 12주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결과, 두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폴리젠 샴푸와 폴리젠 토닉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두피 탄력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닥터포헤어 마케팅 담당자는 “많은 사람들의 두피와 탈모 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에 엄격한 기준을 가진 트리코스캔 임상실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닥터포헤어 모발 실험’이 상위권에 올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