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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고깃집 프렌차이즈 사업 아이템 ‘한마음정육식당’

기사입력 : 2019-11-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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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고깃집 프렌차이즈 사업 아이템 ‘한마음정육식당’
[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지난 달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발표한 식품산업통계에 따르면 올 해 3분기 외식산업경기지수는 66.01로 최근 5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외식업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창업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추천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업계 유일의 NO 유통비 구조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는 브랜드이자 요즘 뜨는 체인점 고깃집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한마음정육식당’이 주목을 받고 있다. 뜨는 창업아이템 한마음정육식당은 독일 인다시아사와 마에스트로와의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72시간 2차 숙성을 거친 고기를 선보이는 곳이다.

남녀노소 폭넓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줄 서서 먹는 고깃집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전국 40여 곳의 매장에서 일 평균 250여 명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한마음정육식당은 일산 라페스타점에서 1억 2천만 원, 부산 서면점에서 1억 원이라는 월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매출의 35% 이상이 순이익이라는 점이다. 이는 한마음정육식당의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본사에서는 직접 육가공 공장과 OEM 유통회사를 운영하며 고기와 소스 등 모든 식재료를 매장으로 직배송하고 있다.

이에 업계 유일의 NO 유통비 구조를 구축해 물류비를 최저 수준으로 낮췄으며, 고임금의 주방 전문 인력 없이도 쉬운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에 대한 부담까지 최소화하는 등 전국 40여 곳에서 높은 수익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실제 전국 매장의 약 40%는 여자창업으로 초보 주부가 운영할 정도로 운영의 편의성을 인정받아 남자소자본창업 및 여자소자본창업 등 1인창업아이템으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마음정육식당은 고기집창업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대 1억 원까지 창업 대출을 지원해 소액창업아이템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오픈 후에는 가맹점의 매출을 5천만 원까지 보장해 매출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종변경창업 시에는 기존 집기를 최대한 활용해 더욱 낮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어, 고깃집창업을 원하는 신규 창업자들뿐만 아니라 타 업종에서 매출 저조로 업종전환창업을 찾는 이들의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삼겹살창업 브랜드 한마음정육식당은 차별화된 아이템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불경기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년째 폐점률 0%를 유지하고 있어 요즘 뜨는 고깃집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3년간 C급 상권 6곳에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창업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지원 혜택 및 창업 대출을 제공하고 있어 점주 분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앞으로도 폐점률 0%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마음정육식당이 되겠다”고 전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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