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요기요’ 모델이 누구인지 물어보는 질문으로 시작된 내용을 맞추는데 분주한 모양새다.
현재까지 ‘요기요’ 모델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으로 명확하게 누구다라고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
공개된 실루엣을 통해 압축되고 있는 상황인데 칸느에 다녀온 사실이 있는 것으로 박소담이 사실상 지목되고 있다.
한편 앱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휴대폰을 통해 내가 먹고 싶은 음식들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에 책자를 통해 대중들의 주문을 했다니 앱을 통해 손가락 몇번으로 가정까지 가져다 줘 최근에는 비슷한 류의 업체들이 폭풍 호응을 얻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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