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마이클 코어스 'SPRING 2020 APAC Press Day'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기은세는 청순한 공항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은세는 블루 컬러의 박시한 터틀넥 스웨터와 체크 무늬의 플로럴 스커트를 착용,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가방과 부츠를 매치해 화사한 여신 같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기은세는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김지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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