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분석] CJ올리브영, 화장품 브랜드평판 압도적 1위... 이니스프리 뒤이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0515031306662798818e98b58127215174.jpg&nmt=2)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의 화장품 유통 브랜드 빅데이터 27,488,94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 에뛰드하우스,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아리따움,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비욘드, 스킨푸드, 홀리카홀리카, 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됐다.
![[공유분석] CJ올리브영, 화장품 브랜드평판 압도적 1위... 이니스프리 뒤이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0515033008399798818e98b58127215174.jpg&nmt=2)
1위, 올리브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2,580,110 미디어지수 1,611,200 소통지수 2,194,433 커뮤니티지수 904,642 사회공헌지수 116,17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06,562가 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8,839,766와 비교하면 16.21% 하락했다.
2위, 이니스프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830,570 미디어지수 957,440 소통지수 1,774,080 커뮤니티지수 471,125 사회공헌지수 33,1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66,378가 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831,315 와 비교하면 43.62% 상승했다.
3위, 미샤 브랜드는 참여지수 426,660 미디어지수 737,664 소통지수 1,103,334 커뮤니티지수 612,409 사회공헌지수 34,4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14,486 가 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637,512와 비교하면 10.50% 상승했다.
4위, 에뛰드하우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487,500 미디어지수 328,576 소통지수 1,155,033 커뮤니티지수 292,793 사회공헌지수 11,0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74,956가 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474,059와 비교하면 54.33% 상승했다.
5위, 더페이스샵 브랜드는 참여지수 304,460 미디어지수 287,232 소통지수 1,155,231 커뮤니티지수 431,322 사회공헌지수 88,1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66,42가 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38,398 와 비교하면 38.33% 상승했다.
![[공유분석] CJ올리브영, 화장품 브랜드평판 압도적 1위... 이니스프리 뒤이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0515035103771798818e98b58127215174.jpg&nmt=2)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2020년 2월 분석결과, 올리브영 브랜드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는 지난 2020년 1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23,913,715개와 비교해보면 14.95% 증가했다.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17% 상승, 브랜드이슈 4.60% 하락, 브랜드소통 34.87% 상승, 브랜드확산 24.87% 상승, 브랜드공헌 28.75%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한편,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브랜드 사회공헌가치로 측정된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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