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은 2018년 2월에 오픈한 대형복합 매장으로 리모델링 공사부터 가구, 생활용품까지 집 꾸밈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인근 아파트 평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델하우스 3채에 최신 리모델링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 위치해 있고 총 2800㎡(850평) 규모다.
오픈 2주년을 맞이해 이달 말까지 리모델링관에서는 실측 고객에게 피톤치드 케어 상품을 제공한다. 당일에 220만원 이상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한샘생활용품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하고 1200만원 이상 계약하면 ‘극세사 알러지 방지 차렵이불Q’를, 2200만원 이상 계약 고객에게는 ‘콕스타 에어프라이어’를 증정한다. 평일에 리모델링 상담을 하는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슈가 버블 세제’를 증정한다.
인테리어 가구관에서는 한샘 매트리스와 퀸(Q), 킹(K) 사이즈의 한샘침대 10종을 함께 구매하면 침대를 최대 50% 할인하고, 이탈리아 마스트로또社의 프리미엄 천연 소가죽이 적용된 ‘유로601’ 등 소파 6종을 최대 60만원 할인한다. 자녀방 가구인 ‘조이S’와 ‘아이디S’ 세트로 구매하면 전용 조명을 증정하고 서랍장, 옷장 등 단품 가구를 구매하면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에 방문하면 한샘 전문 영업사원에게 3D 프로그램으로 리모델링, 가구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리하우스관, 가구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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