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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나, 국내 최대 규모 베이비플러스 14개 프리미엄 매장 확대

- 뉴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확대, 14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
- 뉴나 베이비플러스 14개 매장에서 ‘뉴나 유모차 후기 이벤트’ 진행, 휴대용 공기청정기 증정

기사입력 : 2019-11-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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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나
사진제공=뉴나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베이비플러스 의정부 본점을 비롯한 14개 베이비플러스 뉴나 프리미엄 매장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이비플러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오프라인 매장으로 전국 14개 매장을 선별, 별도의 뉴나존이 조성된 뉴나 프리미엄 매장으로 운영된다. 의정부 본점을 비롯하여 평택,영통,위례,화곡,춘천,포항,대구 등에서 베이비플러스 뉴나 프리미엄 매장을 만날 수 있다.

뉴나는 프리미엄 육아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뉴나의 모든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존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베이비플러스 뉴나 프리미엄 매장은 이와 궤를 같이한다. 매장 내 뉴나존에서는 뉴나의 모든 프리미엄 컬렉션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다

뉴나는 베이비플러스 뉴나 프리미엄 14개 매장 확대를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뉴나 유모차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나 디럭스 유모차 ▲데미그로우 ▲믹스와 절충형 유모차 ▲페프넥스트 구매 고객 가운데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 한에 각각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디럭스 유모차 ‘믹스’는 KBS2 화제의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가 사용하는 유모차로 화제를 모았던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스템과 손쉬운 양대면 시트전환, 0.5초 퀵폴딩을 자랑한다. 특히 미국 유명 사이트인 ‘Mom’s Stroller Reviews’에서 최고의 유모차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받은 유모차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뉴나 브랜드 담당자는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뉴나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 내 뉴나존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밖에도 고객들이 보다 가까이 뉴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백화점과 병원 내 뉴나 수유실 조성, 산모교실 등에서 뉴나를 알리고 있으며 글로벌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광고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추천 브랜드 뉴나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은 물론 소재부터 제조과정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아 화학적 안전성까지 겸비한 브랜드로 비욘세, 제시카 알바, 케이트 허드슨, 미란다 커 등 헐리우드 셀럽들이 선택한 유아용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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