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3기 내달 6일까지 모집
함께일하는재단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유망한 사회적경제조직을 발굴 및 육성하는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3기 참여 조직을 ...
함께일하는재단, 2020 디지털 사회적기업 월드포럼서 공동세션 마련
함께일하는재단이 한국국제협력단과 2020 디지털 사회적기업월드포럼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오후 5시 공동세션 ‘코로나19 시대,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을 위한 사회적경제조직의 협력 방안’...
생명보험재단, 취약 계층 노인 가구에 '건강키트' 18종 전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코로나19의 재유행을 막는 비대면 명절이 장려되는 상황에서, 홀로 추석을 보내야 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생명보험재단...
[공경현장] 김동현 전 부총리, "남을 향해 뻗는 손 필요"... 소셜임팩트 포럼서 '공감혁명' 강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혁신기업의 확산과 ‘가치 소비’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을 위해 만든 ‘소셜 임팩트 포럼’에서 "사...
[정보의 나눔] 집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긴다
주52시간 근무제의 영향으로 여가시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 어디서 여가시간을 보낼까?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곳은 바로 우리의 터전인 ‘집’이다. 빨래, 청소와 같은 가사노동...
[정보의 나눔] 베이비붐 세대도 “나를 위해 소비한다”
나를 최대한 만족시키는 최애템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그것은시기에 따라서 그리고 사람들의 가치관마다 다를 수 있다.롯데멤버스가 조사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해 보면 주 52시간근무...
[정보의 나눔] 세대들의 특성을 이해하자. “베이비붐 세대, X세대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예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뤄왔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일을 하셨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공부를 했다. 부모...
[양혜정 기자의 글로벌 공유기업을 가다④] 차량에서 헬리콥터까지 공유 '패스트고'
베트남 차량호출 서비스 시장이 연 평균 4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현재 5억 달러대인 시장 규모는 2025년에는 20억달러대까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베트남 시장은 동남아...
[정보의 나눔] 정보의 공유..'지식 사회공헌'의 시작
사회공헌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돈 즉 물질을 통해 구제활동을 펼칠 수도 있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을 도와줄 수도 있다. 이런 것을 일반적으로 '사회적 기부행위'로 이야기를 한...
[정보의 나눔] 홈뷰티케어 시장이 뜬다..”나도 혼자 할 수 있어요”
홈뷰티란 홈(home)과 뷰티(beauty)의 합성어로 전문샵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뷰티케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여성 10명 중 7명이상이 집에서 피부, 헤어, 네일, 바디케어를...
더불어함께새희망, 대구·경북지역과 사회소외계층에 코로나19 긴급물품지원
사단법인 더불어함께새희망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과 수도권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물품지원을 진행했다.긴급물품지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사...
한국사회투자, 사회혁신조직 투자·육성 프로그램 2.0 개최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와 메트라이프재단(이사장 송영록)의 사회혁신 투자·육성 프로그램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이 올해 2회째 개최된다. 한국사회투자는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
서상목 회장 "사회혁신 통해 사회적 가치 시대 선도할 것"
‘2020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가 지난 8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LG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700명 '기술 공유'
LG전자는 서초구 양재동 서초 R&D캠퍼스에서 '2019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SEED·Software Engineers' Energizing Day)'을 개최했다.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경험을...
'공익지출 1%이상 의무' 공익법인 9,200개로 확대
수익 사업용 자산의 최소 1%를 반드시 공익 목적에 사용해야 하는 공익법인 수가 대폭 늘어나고, 모든 공익법인에 대해 결산 서류 등을 외부에 공시하도록 하는 등 투명성도 강화된다.정부는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