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지자체CSR] 경기도,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9월부터 추진

경기도는 시흥시와 화성시, 전동킥보드 공유업체인 매스아시아, 올룰로와 함께 신청한 '공유 퍼스널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이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9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

'공유 전동킥보드' 동탄·시흥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

앞으로 경기도 동탄과 시흥에서는 자전거도로에서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게 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통해 기업들이 신청한 규제 샌드박스 6건을 심의했다고...

금융권, 상반기 사회적 기업에 4천억원 공급

올해 상반기 사회적경제 기업들에 공급된 자금이 4,017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공부문에서 2,102억원, 은행권에서 1,915억원의 자금이 집행됐다. 금융위원회는 '제2차 사회적금융 협의회'를 통해 ...

현대글로비스, 사회적 책임 강화...'2019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현대글로비스는 고객만족경영과 사회책임경영 활동을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이슈로 삼았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년간의 안전, 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활동을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타다 프리미엄' 시범서비스 운행

택시기사가 운전하는 준고급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시범서비스 운행을 시작했다.'타다' 운영사인 VCNC는 8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타다 프리미엄'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보다 ...

한빛소프트, AI로 '사회적 가치' 실현

코스닥상장사인 한빛소프트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인공지능, AI 기술을 개발한다.한빛소프트는 딥러닝 방식의 AI를 활용한 음성인식과 챗봇, 음성합성 기술을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동시에 ...

서울개인택시, '타다' 면허 1대도 수용 불가

서울개인택시조합이 "타다에게 개인택시 면허 1대도 줄 수 없다" 는 반대 의견을 주장하고 나섰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타다' 운행 중지 없이 정부가 검토하...

文대통령, 사회적 경제 인프라 3,200억원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문 대통령은 사회적경제 성장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등 지역 거점을 조성...

정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발표..공유업체 '별도 면허' 부여 검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타다, 파파 등 신규 모빌리티업체와 택시를 포함한 모든 운송사업자들의 상생 종합방안이 나올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 '택시-모빌리티 상생 종합방안'을 발표...

아시아나, 롯데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와 마일리지 제휴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8일부터 롯데물산과 롯데자산개발에서 운영하는 공유오피스인 ‘워크플렉스’ 신규 입주자들에게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롯데 ‘워크플렉스’는 도심...

KT, ICT기반 공기구 무인 공유센터 '뚝딱뚝딱 공구소' 개소

KT(회장 황창규)는 경남 하동 묵계리에 청학동을 포함한 인근 5개 마을 주민들을 위한 국내 최초 ICT 기반 공기구 무인 공유센터 ‘뚝딱뚝딱 공구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하동소방서 청암묵계...

롯데, '함께 가는 기업문화'..지역 밀착형 상생 활동 강화

롯데그룹이 '함께 가는 기업문화'를 모토로 직원들의 창의적 업무 환경 조성과 지역 밀착형 상생 활동 강화에 나선다.롯데는 전남 목포시 인근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정...

[지자체CSR] 부산시,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기업 4곳 선정

부산시는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에서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된 4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현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추진하는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사...

SK텔레콤, '행복크레딧 프로젝트' 실시..착한 소비에 기부 포인트

SK텔레콤이 고객의 착한 소비와 기부 활동을 연계하는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는 9월 말까지 T멤버십, 11번가 및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

SK하이닉스, '에코 얼라이언스' 출범..30개 협력사와 환경문제 해결

SK하이닉스가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30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에코 얼라이언스(ECO Alliance)'를 출범했다.SK하이닉스는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김동섭 사장을 비롯해 동우화인캠...